569-웃바인 경마장과 아리의 노래실력 할머니랑 아리랑 569 *2010년 5월 2일 일요일-웃바인 경마장과 아리의 노래실력 엄마가 아침에 맛있는 것이 먹고 싶다고 해서 차이나 타운에 있는 딤섬에 갔지. 엄만 요즘 먹고 싶은 것이 많지. 많은 건 좋은데 좀 까탈스러운 것이 문제지. 하지만 그 문제도 좋아. 왜? 며칠 전에 할머니가 비밀이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