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9-세인트 안나협곡과 폐회식 그리고 몬트리올로 할머니랑 아리랑 349 *8월14일, 목 -세인트 안나협곡과 폐회식 그리고 몬트리올로. 호텔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면서 다른 날처럼 오늘도 할머닌 토스트와 베이걸 빵 등으로 네 간식을 따로 준비했지. 돌아다니는 동안 사이사이 밀크도 먹고 쿠키나 토스트 등 간식도 먹여야하니까. 11시에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1.01
345-옛추억의 Old Quebec 시내구경 할머니랑 아리랑 345 *8월10일, 일 -옛추억의 Old Quebec 시내구경. 아침 8시경, 호텔식당에서 아침을 먹는데 우리 아리가 얼마나 익사이팅한지 할머니와 중노동이다. 로비로 프론트 데스크로 어찌나 돌아다니다가 결국은 밖으로 나가고 싶어서 떼를 쓰듯 할머니 손을 잡아끌고 밖으로 나가..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