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J형과 수실 아저씨 *2011년 4월 15일(금)-J형과 수실 아저씨.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영하 10도라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정도, 그래도 한 겨울에 비하면 많이 춥지 않다. 며칠 전 다녀온 하와이에 비하면 엄청 추운 날씨. 지금쯤 한국도 하와이처럼 봄날씨라는데… 오늘은 아리가 유니온 스테이션으로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7.16
451-사진토크 마흐트고모할머니랑 놀기 앤 오리야 어디가니 할머니랑 아리랑 451 <사진토크> 킹스톤에서 하루 -마흐트 고모할머니랑 놀기. 오리야 어디 가니? 마흐트 고모할머니가 선물을 풀었습니다.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카드였습니다.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토끼는 샐러드, 빵, 그리고 보리를 좋아합니다.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7.19
418-아리의 빈 의자와 하늘섬의 추억 할머니랑 아리랑 418 *2월 2일 월-아리의 빈 의자와 하늘섬의 추억 할머니가 네 엄마에게 부탁해서 돌아가는 비행기 표를 2월 10일로 늦추었더니 막네이모할머니 하는 말, 에게게, 고것 쪼끔! 하는 거야. 하지만 할 수 없잖니. 할머닌 아리 너랑 있는 곳으로 가야하니까^*^ 할머닌 요즘 이를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5.01
330-엄마 생일에 고깔모자 쓰고 할머니랑 아리랑 330 *7월10일 일-엄마 생일에 고깔모자 쓰고... 독도일이 날마다 메스컴에 떠오르고 인터넷에 온통 엄마 기사가 나고 야단들이야. 그러는 중에 오늘은 엄마의 생일. 다른 여유가 없지만 우리끼리 조용히 엄마생일을 축하해 주자꾸나. 그리고 독도 이야긴 나중에 네가 크면 알..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