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첫 이발소와 수영장 할머니랑 아리랑 413 *1월 4일 일-첫 이발소와 수영장에 간 아리 아리, 오늘도 즐겁게 보냈지? 할머니도 즐겁게 보냈지. 독산동 왕할머님 댁에서 우리 형제들 모임을 가졌단다. 할머니 음력생일이 내일이잖아. 그런데 내일은 월요일이므로 할아버지들이 모두 출근해야하기 때문에 오늘로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4.21
406-양쪽에서 해피 버쓰 데이 아리! 할머니랑 아리랑 406 *12월 22일 월-양쪽에서 해피 버쓰 데이 아리! 리틀 노엘 데이! 우리집의 리틀 노엘인 아리! 날짜로는 어제가 너의 생일이지만 그곳 토론토와 맞추느라고 오늘 저녁에 할머니네 집에서 너의 생일파티를 조촐하게 했지. 망네이모할머니 내외가 케이크를 사 오셨더구나. 할..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