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7-할머니의 거짓말 할머니랑 아리랑 467 *7월 29일 수-할머니의 거짓말 아리는 늦잠꾸러기, 하지만 오늘 아침엔 아리의 컨디션이 비교적 좋은 편이어서 수월한 편이었지. 다이퍼를 바꾸고, 밀크를 먹이고, 옷을 갈아 입히고, 슈즈를 신기고… 매일 반복되는 일이지만 쉽지가 않거든. 그래도 아리가 기분 좋으면 할머니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8.21
334-비스타 클럽에서 하나 둘! 하나 둘! 할머니랑 아리랑 334 *7월20일 일-오랜만에 비스타 클럽에서 하나 둘! 하나 둘! 오늘도 넌 할머니에게 두 다리를 구부리고 허리를 굽혀가며 '핫뚤핫뚤!(하나 둘! 하나 둘!)' 시늉을 하며 할머니 손을 현관 쪽으로 끌고 가지. 핫뚤 하나뚤은 운동하는 시늉이고 짐에 가자는 표현인 걸 할머니가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