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4-8월 6일 목-할머니의 자장가 할머니랑 아리랑 464 *7월 23일 목-할머니의 자장가. 아리는 아기답지 않게 초저녁에 잠을 자려고 하지 않고 늦게까지 놀려고 해서 가끔 엄마로부터 ‘할머니 닮았다’는말을 듣기도 했는데 요즘도 마찬가지. 어젠 11시가 되도록 놀자고 해서 시간을 끌었다. 어떤 땐 자자고 하면 그래도 아쉬워서 흥..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8.17
379-너티 보이! 그래도 눈으로 말하는 아리 할머니랑 아리랑 379 *10월 6일 월-너티 보이! 그래도 눈으로 말하는 아리 아리는 운동신경이 아주 좋아. 높은 곳에 오르거나 책장이며 의자며 올라 다니기 좋아하고, 또 조작을 좋아하지. 스위치를 누르거나 핸들을 돌리거나 뚜껑을 열거나... 전기 맛사지기나 카 셑트나 티브이, 아빠 침대 옆의 래디오,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