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Quebec으로 떠나다 할머니랑 아리랑 344 *8월9일, 토 -Quebec으로 떠나다. 아침 9시 30분에 서둘러서 집을 떠나느라고 아침부터 분주했지. 할머닌 어제 오후 내내 준비한 김밥과 반찬과 과일 등을 챙기고 엄마는 너의 옷을 입히고 아빠는 차에 실을 물건들을 챙기고 나르고... 올드 퀘백의 레스토랑에서..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22
317-스위스 <6>생체실험이 이루어진 다카 수용소 할머니랑 아리랑 317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6> 뮌헨에서의 마지막 밤과 생체실험이 이루어진 다카 수용소 Munick and Dachau *( Munick 독일식발음으로는 뮤�크, 영어발음으로는 뮌헨, Munhen 그리고 Dachau 는 독일식 발음으로는 다하우, 영어발음으로는 다카) 뮌헨에서의 마지막 밤,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