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7-사흘 째 배 아우이! 할머니랑 아리랑 487 *9월 2일 수-사흘 째 배 아우이! 왠일일까? 아리가 사흘 째 배가 아우이~ 하면서 시들시들 보챈다. 지난 그저께 토요일에 엄마아빠랑 함께 아리의 언더웨어를 사려고 나갔다가 오랜만에 하이파크를 돌아봤는데 그때 감기기운이 스민 것 같아. 어제 밤에도 다섯 번이나 깨어나서 밀크..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10.04
478-더 비치스에 가다 할머니랑 아리랑 478 *8월 16일 일-더 비치스에 가다 오랜만에 더 비치스에 갔다. 아리가 번 돈(?)으로 타이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지. 아리가 번 돈(?) 어제 아리가 아빠랑 웃바인에 갔을 때 아리가 선택한 5번 말에 아빠가 베팅하였는 데 그 말이 우승을 해서 28달러를 받았다잖아. 와우~ 사실은 할머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9.14
336-제임스가든과 더 비치스 할머니랑 아리랑 336 *7월26일 토-제임스가든과 더 비치스 오늘도 엄마아빠와 함께 카이로프락터에 갔다가 엄마아빠가 안에 들어간 사이 우린 맞은편의 제임스 가든으로 갔지. 지난번에 아빠 구두 못 찾았거든. 지난번에까진 어디가 어딘지 모르는 상태로 무심히 왔다갔지만 이번엔 세인트 제..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