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7-할머니의 거짓말 할머니랑 아리랑 467 *7월 29일 수-할머니의 거짓말 아리는 늦잠꾸러기, 하지만 오늘 아침엔 아리의 컨디션이 비교적 좋은 편이어서 수월한 편이었지. 다이퍼를 바꾸고, 밀크를 먹이고, 옷을 갈아 입히고, 슈즈를 신기고… 매일 반복되는 일이지만 쉽지가 않거든. 그래도 아리가 기분 좋으면 할머니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8.21
449-무슨 말일까?...썬데먼데튜웃데웻데써데프라이세터데... 할머니랑 아리랑 448 *6월 4일 목-썬데먼데튜웃데웻데써데프라이세터데... 무슨 말일까? 아리는 오줌싸개. 요즘 아리가 밀크를 너무 많이 먹어서 저녁이면 물 타서 먹이는데 한 차례에 2 버틀을 먹어대니 어떻게 되겠니? 저녁마다 다이퍼가 다 젖고 파자마만이 아니라 윗옷까지 젖지. 침대시트는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