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아들과 딸의 뇌교육 차이 ‘아들’을 둔 엄마들을 위한 뇌 이야기 윤한민 교육칼럼 #1 2011년 02월 09일 (수) 09:38 6살인 영수(가명)엄마는 요즘 날이 갈수록 고민이다. 같은 나이인 옆집 딸은 말도 빠르고 한글도 빨리 떼고 요즘은 깜찍한 율동과 함께 영어노래까지 불러서 영수와 영수엄마를 주눅 들게 한다. “우리 아들은 왜 이.. 육아정보 2011.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