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8-아리가 좋아하는 선녀누나 이야기-5월 2일 할머니랑 아리랑 438 *5월 2일 토-아리가 좋아하는 선녀누나 이야기 오늘 오후, 엄마랑 존 아저씨가 비즈니스 룸에서 할머니 시 번역 작업하는 동안에 아빠는 저녁 준비하고 너랑 할머니랑 2층 브릿지에 가서 공놀이를 하고 놀았지. 다시 몸이 나아지니까 얼마나 잘 노는지 몰라, 또 공을 다루는 솜씨..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6.05
388-향학열에 불타는 아리, 발 길이와 키 할머니랑 아리랑 388 *10월 29일 수-향학열에 불타는 아리, 발 길이와 키 오늘 미경이모에게 알려주려고 네 발 사이즈를 재어봤지. 발길이가 13.5cm, 넓이가 6cm이더구나. 그리고 키는 88cm. 와, 컸구나 우리아리. 몸무게도 재어보진 않았지만 늘어난 게 분명해. 요즘은 할머니가 안고 있으면 곧 힘이 들어지거..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