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4-몬트리올에서 보낸 이스터 휴가에서 감기... 할머니랑 아리랑 434 *4월 16일 목-몬트리올에서 보낸 이스터 휴가에서 감기... 지난 주 금요일, 10일에 몬트리올로 온 가족이 떠났지. 이스터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따따 쟌의 집에서 잘도 놀고 잘도 먹던 아리가 이튿날부터 부대끼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목소리도 쉬고, 가끔씩 미열이 느껴..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5.28
389-아리가 체했다 할머니랑 아리랑 389 *10월 31일 금-아리가 체했다 할머니가 간밤에 네가 우는 소리를 잠결에 들었어. 다른 날보다 다르게 더 오래 운다 싶었지만 엄마아빠가 돌보고 있을 테니까... 하고 꾹 참았지. 그런데 아침에 알고 보니 네가 체해서 토했다는구나. 어제 저녁에 두부랑 옥수수랑... 모두모두 토하면서..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