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3-제3의 아리나라 말과 가족 이름 부르기 할머니랑 아리랑 473 *8월 5일 수-제3의 아리나라 말과 가족 이름 부르기 아리는 요즘 요상한 말을 다시 만들어내어 사용하는 횟수가 늘어났다. “아따따따노미노... 아바마마미노노... 카카미마따따따...” 아무 의미도 없고 뜻도 없는 저혼자의 말이지만 말이 입안에서 씹히는 맛이 있어 재미있나보..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9.01
353-젖병 끝, 새처럼 입을 땅에 대고... 할머니랑 아리랑 353 *8월18일, 월 -젖병 끝, 새처럼 입을 땅에 대고... 아침에 데이케어에 가기 위해서 콘도 앞에서 할머니랑 헤어지는데, '함머니, 함머니~' 하면서 헤어지지 않으려고 떼를 쓰며 울어서 엄마가 억지로 너를 안고 가버렸는데 지켜보는 할머니 마음도 아팠단다. 길을 건너가서..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