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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2008봄호-청출어람,우수이민자후보

천마리학 2018. 5. 4. 03:22



http://www.knue.ac.kr/webzine/vol_267/sub8_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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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소식

'독도 지킴이' 김하나 동문, 캐나다 '최우수 이민자' 후보에 올라

우리 대학 독어교육과(95학번) 김하나 동문이 최근 캐나다 ‘최우수 이민자’ 후보 75명 가운데 유일한 한국인으로 올랐다.

김하나 동문은 현재 캐나다 토론토대 동아시아도서관장으로 재직 중이며, 2008년 미국 의회도서관이 독도 관련 도서 분류 주제어를 ‘독도’에서 ‘리앙쿠르 록스’로 바꾸려는 계획을 보류시켜 ‘독도지킴이’로 불린다.

그는 아시아 관련 도서 관리와 수집 개발, 해외 한국학 사서에 대한 기사 발표, 토론토대 첫 한국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수집, 다양한 문화행사 참여 등을 통해 한국 문화와 문학을 현지사회에 홍보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후보에 올랐다.

또한 2015년 미래도서관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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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지킴이' 김하나 동문, 캐나다 '최우수 이민자' 후보에 올라

우리 대학 독어교육과(95학번) 김하나 동문이 최근 캐나다 ‘최우수 이민자’ 후보 75명 가운데 유일한 한국인으로 올랐다.

김하나 동문은 현재 캐나다 토론토대 동아시아도서관장으로 재직 중이며, 2008년 미국 의회도서관이 독도 관련 도서 분류 주제어를 ‘독도’에서 ‘리앙쿠르 록스’로 바꾸려는 계획을 보류시켜 ‘독도지킴이’로 불린다.

그는 아시아 관련 도서 관리와 수집 개발, 해외 한국학 사서에 대한 기사 발표, 토론토대 첫 한국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수집, 다양한 문화행사 참여 등을 통해 한국 문화와 문학을 현지사회에 홍보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후보에 올랐다.

또한 2015년 미래도서관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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