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Canadian poet, Cheonhak Kwon talks about Literature in the age of capitalism, and her exhibition and her exhibition at Port Moody Arts Center. She shares poems from her book [Love is the Pain of Feverish Flowers] 한국계 캐나다인 권천학 시인이 '자본주의 시대의 문학'에 대해서 논하고, 포트무디시의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그녀의 시화전시회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또 최근에 출판된 그녀의 시집 [Love is the Pain of Feverish Flowers, 사랑은 꽃몸살]도 소개한다. 밴쿠버공공도서관에서 <자본주의 시대의 문학>을 강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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