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국제소책자경연대회 우승작품/
사랑 그 낡은 이름이/
사랑 그 낡은 이름이, 등나무꽃넝쿨아래서, 꽃의 자서전/
사랑 그 낡은 이름이/
사소하지 않은 사소한 것들, 겨울 안개비, 빈도시의 가슴에 전화를 건다./
초대시인-아니리 춘향가, 신놀부타령/
저강도 바다에 이르려니, 청운사, 선운사 동백, 사랑 그 낡은이름이,
단편 오이소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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