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X-mas 2009!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할머니 손자 '아리'랍니다. 이 블로그의 '할머니랑 아리랑'의 주인공이기도 하구요. 우리 할머니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남자가 바로 저라로 말씀하신답니다. 저도 그 말을 믿고요.
우리 할머니의 블로그에 오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좋은 한해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할머니를 대신해서 제가 인사드립니다.
이 사진도 할머니가 찍어주신 것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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