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이자벨 아빠의 무모한 행동 *2011년 6월 15일(수)-이자벨 아빠의 무모한 행동 방과 후였다. 여느 날처럼 운동장에서 아리와 에릭, 마진이 어울렸다. 그런데 오늘은 처음으로 이자벨(6세)가 끼었다. 여전히 태그게임을 하며 운동장을 쓰고 다녔다. 그러던 중, 불상사가 생겼다. 미끄럼틀 아래 부분에서 아이들이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12.23
722-똑딱똑딱, 시계 소리땜에 잠이 안와요. *2011년 4월 11일(월)-똑딱 똑딱, 시계소리땜에 잠이 안와요.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아리가 매우 흥분된 모습이다. 킨더가든에 가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할머니에게 학교 가는 길은 설명한다. 스트릿 카를 타고, 스파다이너 스테이션에서 서브웨이를 갈아타고 다니던 데이케어를 통과해서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