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샤방샤방 아리 할머니방에서 자다! 할머니랑 아리랑 426 *3월 13일 금-샤방샤방 아리 할머니방에서 자다! 요즘은 아리가 아주 말썽쟁이에 징징징 울보다. 걸핏하면 잉잉잉~ 밀크! 모든 것을 입으로 가져가고 못하게 하면 도망다닌다. 샤방샤방! 이닦는 싸인을 '치카치카'에서 좀더 부드럽게 하려고 '샤방샤방'으로 바꿨다.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