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6-할머니의 사자이야기 할머니랑 아리랑 546 *2010년 3월 2일 토-할머니의 사자이야기 요즘 잠자리에서 하는 이야기가 몬스터에서 라이언 스토리로 옮겨졌다. 물론 이것도 할머니 창작. “사자가 배가 고파서 사냥을 가야하는데 기운도 없고 귀찮아져서 꾀를 냈지. 문밖에다 ‘사자어른이 아프다’ 써 붙였거든. 그랬더니 토끼..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