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꿈이라도 목소리를 내자 헛된 꿈이라도 목소리를 내자 * 권 천 학 -여기 한국사람 있소, 그 후 토론토에 살면서, 캐나다를 배워가면서 나는 점점 캐나다인스럽게 변해가고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할수록 내가 한국인이라는 의식이 솟아남과 동시에 주류사회에 분명한 한국인의 색깔을 내자는 생각을 한다. 아무 능.. 권천학의 수필방 201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