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3-무지개=부침게? 햇님 땡큐! 할머니랑 아리랑 543 *2010년 2월 23일 화- 무지개=부침게? 햇님 땡큐! 밖에 나와서 까이유 카드 맞추기 놀이를 하다가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는데 할머니가 마루바닥에 그어진 무지개를 발견했지. 맑은 햇살이 커튼 사이로 어딘가에 부딪쳐서 바닥에 무지개를 만들어 놓은 것이었다. “아리야 아리..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