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스위스 <2> Family and Marly 할머니랑 아리랑 313 2008년 여름 스2008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2> Family & Marly 왼쪽에서부터 아빠, 니꼴라삼촌, 보누아삼촌그랑빠빠와 나, 마흐트고모할머니, 그랑마망, 그리고 우리 할머니. 마흐트 고모할머니는 고등학교 선생님이신데 금년 봄에 정년퇴임을 하셨다. 항상 할머니가 사진을..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