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9-할머닌 몸이 아프니 만사가 서글프다 *2012월 1월11일(수)-할머닌 몸이 아프니 만사가 서글프다 969 Celsius 4°~3°, 9:00am 현재 3°, Partly Cloudy. 새벽 4시에 잠이 깨어 이층으로 올라왔다. <한국일보>와 <주간 부동산>에 보낼 원고 때문에 쫒기는 마음으로 이메일을 열었더니 이용우씨로부터 원고 애걸하는 메일이 와있다.. 육아일기3-2012년 2013.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