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6-스카잎을 통해서 두껍아 두껍아... 할머니랑 아리랑 396 *11월 24일 월-스카잎을 통해서 두껍아 두껍아... 오늘도 스카잎으로 통화하면서 너를 볼 수 있었지. 네가 조금씩 자란 것이 보여줘. 키도 자랐고 몸무게도 늘어보였어. 오늘도 넌 할머니에게 온갖 인형들을 보여주었지. 필노 아저씨(개), 존(개), 바바(인형가족), 덕(오..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