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12월 11일 금-챕터스와 PATH의 이곳저곳, 뻥튀기 예술 할머니랑 아리랑 523 *12월 11일 금-챕터스와 PATH의 이곳저곳, 뻥튀기 예술 할머니로서는 학교 가는 것도 포기하고 하루 온종일 아리를 보살펴야 하니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하루. 힘든 것은 사실이다. 더구나 두어 달 전부터 시작된 요즘 허리와 등에 근육통이 낫질 않고 오히려 겨드랑이 부분까지 번져..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