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왕할아버지의 말씀 잊지 말자 할머니랑 아리랑 387 *10월 27일 월-왕할아버지의 말씀 잊지 말자 오늘은 아빠가 회사를 쉬는 날, 지난주에 감사 받느라고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얻은 보너스지. 잘 됐어. 할머니가 요즘 엄청 바쁜데 아빠가 너랑 놀아줄 수 있으니까. 무슨 일로 바쁘냐고? 아직은 비밀인데... 할머니가 요즘 연기연습하고..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