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3-가끔 푸푸와 피피 그리고 할머니의 개 이따노 *2011년 2월 18일(금)-가끔 푸푸와 피피 그리고 할머니의 개 이따노 저녁때 오이지(OISE) 건물에 도착하여 데이케어로 가지 전에 화장실 먼저 가서 손을 씻고 나오다가 퇴근하는 크리스티나 선생님을 만났다. 오늘 아리가 푸푸(똥)를 해서 속옷을 바꿔 입혔다고 했다. 아, 또! 아리가 푸푸와 피피를 가리기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