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5-아리는 벽화그리기 시작, 도리는 전화놀이, 지글지글 짝짝! *2012월 1월7일(토)-아리는 벽화그리기 시작, 도리는 전화놀이, 지글지글 짝짝! 965 아침 7시, 아리가 잠이 깨더니 놀자고 한다. 할머니가 아침준비하자고 했지만 들을 리 만무하다. 결국 옷을 먼저 입을 것을 조건으로 건 다음, 며칠 전에 잘라놓은 기다란 종이를 펼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 육아일기3-2012년 2013.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