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할머니의 토론토행 할머니랑 아리랑 419 *2월 10일 화-할머니의 토론토행 할머니는 비행기를 타고 오는 내내, 아리 네가 할머니를 몰라보면 어쩌나 걱정했었지. 우리가 떨어져 지낸 지가 석 달 가량 되지 않니. 가끔 스카이페로 화상통화를 하긴 했지만, 그리고 오늘 아침 떠나기 전의 마지막 통화를 하긴 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