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4-1월 23일(일)-수실아저씨 *2011년 1월 23일(일)-수실아저씨 지난 11월 하순경부터 아리를 아래층 제 방에서 재우기 시작했었다. 아리의 이부자리를 펴놓고, 할머니가 잠이 들 때까지 이야기를 해주기도 하고 또 아빠가 재우기도 했다. 그렇게 아리가 며칠 동안은 잘 해냈다. 그래서 따로 재우기를 별 어려움 없이 성공적으로 된다..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