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코리아 타운 그리고 코니선생님 *2011년 4월 14일(목)-할머니, 친구 만나러 코리아 타운으로. 아침에 아리와 함께 밖으로 나서는 순간, 화창한 날씨에 금새 아리의 기분이 좋아졌다. 오늘은 이달 들어 아리가 처음으로 데이케어에 가는 날. 매일 다니는 것을 매주 목요일 하루만 가기로 한 첫달. 그 동안 하와이에 다녀오느라고 못 갔었지..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