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할머니 무릎에 멍. 아리 마차, 할머니 마차, 할머니랑 아리랑 378 *10월 3일 수-아리 마차 할머니 마차, 할머니 무릎에 멍. 참 이상해. 아리 넌 기어 다녀도 무릎이 아무렇지도 않은데 할머닌 시커멓게 멍이 들었잖아. 오늘 우연히 발견했단다. "아리 마차, 할머니 마차" 입으로 또깎 또깎 소리를 내며 고개를 위아래로 저으며 기어가기놀이지. 지난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