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할머니 꿈을 꾸었다고? 오, 사랑하는 아리! 할머니랑 아리랑 590 2010년 7월 10일(토)-할머니 꿈을 꾸었다고? 오, 사랑하는 아리! 아리야, 요즘도 할머닌 바쁘게 보내고 있단다. 집안 정리하는 일은 가닥이 잡히긴 했지만 아직도 끝이 없고, 마음엔 아리랑 아이엄마랑 아리아빠랑 보고 싶은 생각이 수시로 끼어들고… 그 중에서도 아리 보고 싶은 생..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