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9-엄마의 채소전골, 할머니 갈 거야! 휴론학교 공부시간 *2011년 6월 25일(토)-엄마의 채소전골,할머니 갈 거야! 휴론학교 공부시간,789 엄마가 채소전골을 만들었다. 두부, 고구마, 호박, 그리고 버섯을 넣고. 아주 맛있는 최고의 건강식이었다. 짜지도 않고 맵지도 않아서 아빠랑 아리도 아주 잘 먹었다. 특히 아리가 아빠의 ‘젠틀’ 흉내..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