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아리의 빈 의자와 하늘섬의 추억 할머니랑 아리랑 418 *2월 2일 월-아리의 빈 의자와 하늘섬의 추억 할머니가 네 엄마에게 부탁해서 돌아가는 비행기 표를 2월 10일로 늦추었더니 막네이모할머니 하는 말, 에게게, 고것 쪼끔! 하는 거야. 하지만 할 수 없잖니. 할머닌 아리 너랑 있는 곳으로 가야하니까^*^ 할머닌 요즘 이를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