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하늘섬의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 할머니랑 아리랑 404 *12월 6일 토-하늘섬의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 저녁에 안양집으로 돌아와서도 잘 생각은 하지 않고 잘도 노는 우리 아리. “아웃. 아웃” 자꾸만 밖에 나가자고 조르는 아리. 밤바람이 차긴 하지만 너를 데리고 발코니로 나갔지. 어둠 속에 빛나는 별을 보고 신기한 듯,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