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5-피카 부! 아이엠 언 엘러펀드 할머니랑 아리랑 395 *11월 19일 수-피카 부! 아이엠 언 엘러펀드 오늘도 스카잎으로 네 엄마아빠랑 네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네가 할머니를 부르며 환하게 웃는 모습, 이그 귀여워. “피카부! 아이 엠 언 엘레펀드~” 엄마가 부르는 노래에 맞춰서 재롱을 보이는 너. 그런데 요즘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