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처칠과 상딸과 피아노와의 첫만남 할머니랑 아리랑 346 *8월11일, 월 -처칠 아저씨와 상딸과 피아노와의 첫만남. 오늘은 엄마가 행사에 참석하는 동안(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우리는(아빠와 할머니 그리고 아리) 먼저 프론트낙 내부를 구경했지. 호텔의 1층에 있는 상가를 더터서 프론트가 있는 2층 로비에서 할머닌 너무 피곤해..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