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오늘도 잘 넘어갔어 *2010년 11월 28일(일)-오늘도 잘 넘어갔어 엄마아빠가 우리 도리를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는데도 아직도 나오겠다는 신호를 안보내고 있어. 하지만 네 엄마는 안테나를 바짝 세우고 기다리지. 할머니와 아빠는 그런 엄마를 바라보고. 오늘도 엄마는 세탁기 돌리는 일, 음식 만드는 일 등의 집..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