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콩고말 아리나라 말 하는 아리와 새 친구 뽀로로 할머니랑 아리랑 420 *2월 13일 금-콩고말 아리나라 말 하는 아리와 새 친구 뽀로로 할머니와 떨어져있는 동안 아리는 콩고말을 배웠나봐. 무슨 말인가를 열심히 하는데 할머닌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거든. 온갖 표정과 이상한 발음을 해가면서 무슨 말인가를 하고 책을 펼쳐들고 설명도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5.03
409- 빈 의자 놓고 밥 먹는 할머니 할머니랑 아리랑 409 *12월 29일 월-아리의 빈 의자 놓고 밥 먹는 할머니 아리야, 잘 놀고 있지? 오늘은 몬트리올의 어디에 갔을까? 쌍노항 강가에 가서 스케이트를 타지 않을까? 따따 쟌네 집 뒤뜰에서 새를 보며 놀고 있지 않을까? 거기서도 눈을 밟고 좋아하겠지? 손도 차고 코도 빨갛겠지? 익..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