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6-퐁당! 했더니 개구리 퐁당퐁당! 할머니랑 아리랑 536 *2010년 2월 6일 토-퐁당! 했더니 개구리 퐁당퐁당! 요즘 아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응까 가리기! 응까가리기가 시작된 지 꽤 오래 되었지만 여전히 되지 않는다. 응까가 마려우면 여전히 할머니방으로 소리없이 들어가 커튼 뒤에 숨어서 팬티에 그냥 눈다. 매우 심각한 표정에 미안함..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