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2-첫아리방 잠자리 그리고 미녀와 야수! 할머니랑 아리랑 562 *2010년 4월 5일 월요일-첫아리방 잠자리 그리고 미녀와 야수! 오늘은 엄마아빠가 1층의 아리 방에 처음으로 아리의 이부자리를 준비했다. 새 요, 새 이불에 새 벼게, 한식으로 했다. 엄마아빠사이에 누워서 아리가 행복해서 어쩔 줄 모른다. 엄마아빠도 엄청 행복해한다. 할머..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