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6-첫 눈! 아리의 아빠 닮은 건망증? *2010년 12월 6일(월)-첫 눈! 아리의 아빠 닮은 건망증? 오늘아침에 처음으로 내린 눈다운 눈, 발코니에 얇게 쌓이고, 맞은편 건물사이로 보이는 글로벌 메일(Gloval Mail)신문사 앞길에도 눈이 쌓인 모습이 보인다. “엄마 창밖을 보세요.” 엄마가 할머니에게 소리쳤다. “아, 첫눈이구나.” 할머니가 소리..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