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7월23일,아리길과 찻길 그리고 바이바이~ 할머니랑 아리랑 335 *7월23일 수-아리길과 찻길 그리고 바이바이~ 요즘은 해가 길어서 저녁을 먹고도 밝은 시간이 계속되고 더구나 엄마는 독도문제로 밤낮없이 바쁜 관계로 넌 온통 할머니 차지지. 밤낮없이 걸려오는 전화 때문에 전화를 일체 받지 않고 우리집은 마치 비상사태 같단다.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