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아리의 아침인사 해브 어 긋 데이! 할머니랑 아리랑 375 *9월 30일 화-아리의 아침인사 해브 어 긋 데이! 요즘 너무 신통해.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서 울지 않으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으레 칭얼대고, 밀크를 먹으면서도 놀이를 하면서도 엄마아빠 품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동안씩 울곤 했지. 할머니가 아침에 잘 자고 일어나서 엄마! 굿..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