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일, 삼, 오, 팔..., 낙서용 칠판과 새 운동화 할머니랑 아리랑 359 *8월31일, 일 -일, 삼, 오, 팔..., 낙서용 칠판과 새 운동화. 의자 위에서 점프를 시작했어. 지난 로맨틱 금요일(일주일 동안 금요일 오후엔 일을 마친 엄마아빠가 데이트를 하고 돌아오기로 한 날이라서 할머닌 그렇게 부르지)에 할머니가 너를 데이케어에서 픽업하여 CN타워로 놀러갔..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1.27
357-수영장에서 퐁당퐁당! 할머니랑 아리랑 357 *8월24일, 일 -수영장에서 퐁당퐁당! 낮엔 우리 모두 쇼핑 다녀왔지. 베이, 씨얼스... 그런데 거리에서 스트롤러를 밀면서 아빠는 계속 노래를 하거나 휘파람을 분단다. 왤까? 옆에 서서 걸어보면 알 수 있지. 네가 아빠에게 노래를 주문하기 때문이란다. 넌 '에이비피(에이비시노래)'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