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혼자서도 잘해요, 요상한 점퍼 입기 할머니랑 아리랑 423 *2월 17일 화-혼자서도 잘해요, 요상한 점퍼 입기 점퍼를 방바닥에 쫙 펼쳐 놓는다. 머리 쪽에 서서 두 손을 소매 구멍에 끼운다. 두 손을 벌떡 뒤로 올려서 점퍼를 들어올린다. 이게 무슨 말일까? 아리 네가 혼자서 점퍼 입는 모습이지. 할머니에게 네가 새로 보여준 것이..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