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옛추억의 Old Quebec 시내구경 할머니랑 아리랑 345 *8월10일, 일 -옛추억의 Old Quebec 시내구경. 아침 8시경, 호텔식당에서 아침을 먹는데 우리 아리가 얼마나 익사이팅한지 할머니와 중노동이다. 로비로 프론트 데스크로 어찌나 돌아다니다가 결국은 밖으로 나가고 싶어서 떼를 쓰듯 할머니 손을 잡아끌고 밖으로 나가..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23
342-Simcoe Day, Fort York에 가다. 할머니랑 아리랑 342 *8월4일, 월요일 -Simcoe Day, Fort York에 가다. 오늘은 토론토시민(Civic Day)의 날인 심코데이(Simcoe Day)로 온타리오주(Ontario)에서만 행하는 기념일이야. 덕분에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사흘간 엄마아빠가 쉰단다. 1793년 심코 아저씨가 처음으로 지금의 토론토시가 있는 지역을 발..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