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삶의 주인이 됩시다-간판 간판 어느 생선 장수가 '이곳에서 신선한 생선을 팝니다' 라는 간판을 달았다. 손님 하나가 가게에 들어왔다. "간판에 '신선한' 이라는 단어를 빼는 게 좋겠네요. 다 신선하지는 않잖아요. 거짓말 하는 것 보다는 낫죠." 그 말이 옳다고 생각한 주인은 간판에서 '신선한' 이라는 글자를 뺐다. 이번에는 친.. 기사,게시판 2011.05.04